"대체 정체가 뭡니까?"
클라이언트한테 제일 많이 듣는 질문중 하나가 바로 이 말입니다.
홈페이지를 보시면 다 나와 있다고 말씀드려도 잘 모르겠다는 분이 계시니, 매번 설명드리기도 뭐 해서
참고하시라고 여기에 몇 글자 적어 봅니다.
Q1. Studiobloom은 뭐하는 회사인가요?
A1.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죠. 홈페이지 제작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편집/출판과 기획 및 마케팅,
전시, 콘텐츠 제작에서 스토리텔링까지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많이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실제 다 합니다. 왜냐, 그게 정답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한 클라이언트가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미팅을 통해 서로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며 일정 조율과 함께 작업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주기로한 자료가 늦어지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담당자가 해당분야에 경험이 없거나,
경험이 있다 하더라도 회사에 충분하고 정확한 자료가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정이 딜레이 됩니다.
시간이 흘러 자료는 들어오지만 대부분 수정이 필요하거나 다시 써야 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보내온 제품 사진은 찍은지 너무 오래되거나 해상도가 떨어진 것이 대부분이라 쓰기가 힘듭니다.
디자인실에서는 원고와 사진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해 재요청 하고
클라이언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기저기 관련 회사를 찾아 다니다 결국 맨붕에 빠지고 맙니다.
그러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계약 시간에 쫒겨 디자인 회사에 조금씩 권한을 넘기게 되고 결국 의도와는 다른 결과물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신분들이라면 아마 상당부분 공감하실 얘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우리가 해 주면 어떨까?
기획도 해 주고, 글도 써주고, 콘텐츠와 제품 사진 촬영도 해주면 아무 문제 없을 것 아닌가?
그게 오히려 시간은 단축되고 제품의 퀄리티는 높이는게 아닐까?
이런 일이 가능한 회사가 바로 저희 STUSIOBLOOM입니다.
이런 개념은 디자인으로 시작하든, 마케팅으로 시작하든, 브랜딩으로 시작하든 동일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술과 문화와 디자인의 통섭"이라 쓰고 "창조 지원 사업"이라 부릅니다.
그래서 저희를 찾은 클라이언트는 무엇으로 시작하든
브랜딩, 마케팅, 홈페이지제작, 쇼핑몰, CI/BI, 카달로그, 팜플랫, 영상, 전시 기획 설치까지
회사의 모든 영역에 필요한 부분을 상담하시고 맡기시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한 회사의 모든 비주얼적 정체성을 하나로 통일이 되고 마케팅으로도 활용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합 디자인"이라 부릅니다.
이 부분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는
WEB(홈페이지, 쇼핑몰, 상세페이지)
DESIGN(CI/BI, 팩키지, 카달로그, 브로슈어, 명함, 전단지 등 출판, 인쇄)
PHOTO(제품, 인물, 컨셉, 모델)
MARKETING(홍보, SNS, 바이럴, 블로그, 카페, 키워드 등)
COMMUNICATION (전시, 스토리 마케팅, 광고)
이 모든 것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가 가능한 회사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뭐하는 회사냐고요?
음...
.
.
.
.
무한 반복~ ~ ~
"대체 정체가 뭡니까?"
클라이언트한테 제일 많이 듣는 질문중 하나가 바로 이 말입니다.
홈페이지를 보시면 다 나와 있다고 말씀드려도 잘 모르겠다는 분이 계시니, 매번 설명드리기도 뭐 해서
참고하시라고 여기에 몇 글자 적어 봅니다.
Q1. Studiobloom은 뭐하는 회사인가요?
A1.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죠. 홈페이지 제작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편집/출판과 기획 및 마케팅,
전시, 콘텐츠 제작에서 스토리텔링까지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많이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실제 다 합니다. 왜냐, 그게 정답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한 클라이언트가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미팅을 통해 서로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며 일정 조율과 함께 작업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주기로한 자료가 늦어지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담당자가 해당분야에 경험이 없거나,
경험이 있다 하더라도 회사에 충분하고 정확한 자료가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정이 딜레이 됩니다.
시간이 흘러 자료는 들어오지만 대부분 수정이 필요하거나 다시 써야 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보내온 제품 사진은 찍은지 너무 오래되거나 해상도가 떨어진 것이 대부분이라 쓰기가 힘듭니다.
디자인실에서는 원고와 사진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해 재요청 하고
클라이언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기저기 관련 회사를 찾아 다니다 결국 맨붕에 빠지고 맙니다.
그러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계약 시간에 쫒겨 디자인 회사에 조금씩 권한을 넘기게 되고 결국 의도와는 다른 결과물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신분들이라면 아마 상당부분 공감하실 얘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우리가 해 주면 어떨까?
기획도 해 주고, 글도 써주고, 콘텐츠와 제품 사진 촬영도 해주면 아무 문제 없을 것 아닌가?
그게 오히려 시간은 단축되고 제품의 퀄리티는 높이는게 아닐까?
이런 일이 가능한 회사가 바로 저희 STUSIOBLOOM입니다.
이런 개념은 디자인으로 시작하든, 마케팅으로 시작하든, 브랜딩으로 시작하든 동일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술과 문화와 디자인의 통섭"이라 쓰고 "창조 지원 사업"이라 부릅니다.
그래서 저희를 찾은 클라이언트는 무엇으로 시작하든
브랜딩, 마케팅, 홈페이지제작, 쇼핑몰, CI/BI, 카달로그, 팜플랫, 영상, 전시 기획 설치까지
회사의 모든 영역에 필요한 부분을 상담하시고 맡기시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한 회사의 모든 비주얼적 정체성을 하나로 통일이 되고 마케팅으로도 활용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합 디자인"이라 부릅니다.
이 부분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는
WEB(홈페이지, 쇼핑몰, 상세페이지)
DESIGN(CI/BI, 팩키지, 카달로그, 브로슈어, 명함, 전단지 등 출판, 인쇄)
PHOTO(제품, 인물, 컨셉, 모델)
MARKETING(홍보, SNS, 바이럴, 블로그, 카페, 키워드 등)
COMMUNICATION (전시, 스토리 마케팅, 광고)
이 모든 것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가 가능한 회사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tudiobloom 원소스 멀티유즈가 가능한 회사!!
제가 매일 구경오는 이유가 다 있군요.. 마성의 매력!! 멋져요.~히
첨부파일은 차기자님 닮아서 첨부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