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을 전혀 가하지 않고도 열을 가한듯한 조리가 가능하고,
인공 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고도 맛은 비슷하며,
천연 재료만을 이용해 피자, 케익, 햄버거, 파스타 등 대중적인 요리가 가능하다면~~ 올
바른 먹거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RAW FOOD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오늘 대표님이 이미 두어차례 만나신 국내 최고의 로푸드 전문가중에 한분을 방문했습니다.
짠!! 여기가 바로 Raw food Lab이 진행되는 공간입니다.
평생 처음으로 맛보는 완벽한 로푸드 식단입니다.^^
무엇보다 맛없는 건강식단에 강한 거부감을 가지신 미식가 대표님의 평가가 궁금했는데요...
맛없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완전히 뒤엎는 요리라는 평과
로푸드를 대중화시킬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법을 회사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생소한 로푸드를 국내에 확산시킬 로푸드 최고의 사단과 함께하는 스튜디오블룸의 빅프로젝트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다 100% 리얼 열을 가하지 않고 만든 음식이라니 ㅡㅡ ;; 놀라울 따름이네요.
절대 열을 가하지 않고 스파게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보이시는 면은 밀가루가 아닙니다. 저도 먹어보고 깜짝 놀랐다는~~
쌀처럼 보이지만 양배추를 갈아 놓은 겁니다. 꼭 밥처럼 생겼죠 ㅋㅋ
토핑을 하니 그 맛이 더욱 좋았다는, 양배추가 우리 몸에 좋다는 건 다 아실테고ㅋ 요렇게 먹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겠네요.
요거 대박이었습니다. 라자냐인줄 알았는데, 뭐 이건 풋 ~~ 장난 아닙니다.
디저트류로 나온 케익인데, 열을 안가하고 이런 모양과 맛이 나는지 정말 어메이징하고 임파서블합니다.
해독 쥬스 입니다. 시금치가 들어갓다느데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요거만 하루에 한끼로 때우면 건강이 막 좋아질듯~~
마지막으로 나온 당근 쥬스, 정말 달달하네요.
와인을 드시는 것처럼 맛을 음미하며 드시는 대표님 ㅋㅋ 당근과 사랑에 빠지셨다는~~
왕년에 좀 가셨나봐요. 열심히 당근을 가시는 대표님
조만간 더 멋진 음식으로 찾아뵐것을 약속하며 로푸드 샘과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