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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 액운을 막아주는 지장아기
#1. 동개남상주절의 깊은 밤으로부터 금슬 좋았던 남산국과 여산국 부부는 마흔이 넘도록 아이를 갖지 못했다. 그리하여 동쪽 산 너머 동개남상주절에 시주를 하고 부처님께 석 달 열흘을 빌어 드디어 딸을 얻게 된다. 그 아이의 이름을 지장이라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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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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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의 권선징악, 녹핀영감
#1 제주도 바람맞이 언덕 위에서 어느 추운 겨울 날, 가난한 나무꾼이 나무를 지고 산을 내려오고 있었다. 옷은 여기저기 헤져 그의 살림살이를 짐작하게 했다. 그 때 나무꾼은 저 멀리 언덕 위에 서 있는 한 영감을 발견했다. “아니, 영감님. 이 추운 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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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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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말았어야 할 연인, 김현감호설화
#1. 경상북도 경주시의 흥륜사에서 신라에 음력 이월이 되면 초여드렛날에서 보름날까지(8일~15일) 흥륜사의 전탑을 돌며 복을 비는 풍속이 있었다. 신라 원성왕 8년(792)사월 초파일에 일어난 일이다. 화랑 김현이 밤 깊이 전탑을 돌고 있었다. 더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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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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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조의 안위를 물은 털사람
#1. 옛 영남 함양 고을 위성관에서 어느 가을, 영남으로 안찰(按察)을 간 김모는 함양에 이르렀다. 손님을 맞은 향리는 술자리를 만들고 기생을 불러 대접하려 했으나, 이를 다 물리치고 홀로 방으로 돌아와 잠을 청하고 청했다. 덜컹. 밤이 깊은 시간 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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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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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아궁이의 신, 화덕벼락장군
#1. 옛날 제주도 조천읍 와산리 어딘가 “큰딸년아, 내 뒤 귀썰매를 걷어보아라. 어쩐 일인지 귓등에 고랑니(이)가 끓는 듯 가렵구나.” “어머님아, 귓등을 걷어보니 고랑니는 없고 귓밥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면 귓밥을 내어다오.” 큰 딸과 ‘검은 땅 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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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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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여우의 심장을 쏜 거타지
#1 서해 백령도의 어딘가에서 “아, 어찌 곡도(鵠島)에 홀로 남겨졌단 말인가!” 당(唐)나라 사신으로 가게 된 양패(良貝)를 따라 나선 게 엊그제 같은데, 육지에서 멀고 먼 서해 곡도에 홀로 남겨지게 되었다. 후회스러웠다. 차라리 따라 나서질 말걸.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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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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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호랑이 황팔도
#_1. 옛날 어느 늦은 밤, 충남 보령 도화담 마을 즈음 밤이 깊어 깨어 있는 이 하나 없는 시간, 사내 하나가 마을을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마을에서 이름난 효자였던 황씨는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황구(黃狗)의 간을 구해 집으로 돌아오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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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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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숯내와 동방삭
#_1. 먼 옛날, 지금의 ‘강남’ 어딘가 흐르는 냇물이 시커멓다. 뭔 일인가 싶어 가보니 한 청년이 숯을 씻고 있는 게 아닌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숯을 왜 물에 다 씻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 장면을 이상하게 여긴 사내는 청년에게 다가가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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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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