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globe
search
로그인
ID/PW 찾기
로그인 유지
다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Deutsch
Русский
Español
Türkçe
Tiếng Việt
Mongolian
검색
한국어
회원가입
로그인
Welcome to ENTERPOST
시지비 키워드
칠거지악
오지여행기
연재중
민정훈의 별점
마흔이 마흔에게
인문학과 청춘
유쾌한 농담農談
스토리텔링 in 한국
캐릭터 교향곡
각자의필름
연재 완료
한류지르잡기
허허실실
공지
엔터포스트. 2011.11.11. BLUEAGE Corp.
LANGUAGE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Deutsch
Русский
Español
Türkçe
Tiếng Việt
Mongolian
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회원가입
LANGUAGE : 한국어
시지비 키워드
칠거지악
오지여행기
연재중
-
민정훈의 별점
-
마흔이 마흔에게
-
인문학과 청춘
-
유쾌한 농담農談
-
스토리텔링 in 한국
-
캐릭터 교향곡
-
각자의필름
연재 완료
-
한류지르잡기
-
허허실실
공지
Sub Promotion
연재 완료
한류지르잡기
허허실실
연재 완료
Toggle Dropdown
한류지르잡기
허허실실
검색
쓰기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스토리텔러 김현청의 허허실실_011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 塞翁之馬)
오랜 옛날, 중국 국경지역에 아들과 함께 말을 키우며 살던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마구간에 있던 말이 국경을 넘어 오랑캐의 땅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이웃주민들은 노인의 말이 오랑캐의 땅으로 도망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나같이 노인에게 위...
Read More
스토리텔러 김현청의 허허실실_010 여러분 부자 되세요
새로운 한 세기의 서막이 열렸던 2001년. 한 유명 여배우가 모 카드회사 광고에서 환한 미소를 머금고 소리쳤습니다. “여러분~ 부자 되세요!” 외환위기로 온 기업과 가정이 위태롭던 상황에서 “부자 되라”는 그녀의 목소리는 온 국민...
Read More
스토리텔러 김현청의 허허실실_009 자오반포(慈烏反哺)_부모님 전 상서
치매에 눈까지 어두운 노인이 방안에 누워 창밖을 바라보다 신문을 읽던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아범아, 저 나무 가지에 앉아 있는 새 이름이 뭐냐” 아들이 대답했습니다. ‘예, 아버지! 까마귀입니다.’ 잠시 물끄러미 나뭇가지를 바...
Read More
스토리텔러 김현청의 허허실실_008 ‘아는 것’과 ‘하는 것’
나폴레옹은 제노바에 고립된 장군 마세나를 구출하고 북부 이탈리아를 회복해야 했습니다. 프랑스가 이탈리아를 향하는 방법은 지중해 해안도로를 따라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승리를 간절히 원했던 나폴레옹은 누구나 아는 이 길을 이용하려 하지 않...
Read More
스토리텔러 김현청의 허허실실_007 완생(完生)을 위한 일상의 가치들
자신의 소유와 존재의 가치(價値)를 모르고 살다가 생을 마감한 세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소유한 것의 가치를 몰랐던 산골 노파의 이야기입니다. 등산을 좋아하던 한 기업의 회장이 험한 산을 오르다 길을 잃었답니다. 해는 저물고 게다가...
Read More
스토리텔러 김현청의 허허실실_006 후회하는 사람에게
어느 날 문자가 한통 왔습니다. “인간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 것인가요? 산다는 게 뭔가요? 제가 왜 그런 결정들을 했을까요?.” 일과 사랑 사이에서의 선택,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 현실과 신앙의 괴리로 인한 갈등으로 긴긴밤 몇날 며...
Read More
스토리텔러 김현청의 허허실실_005 신분이동 생각이동
강남의 엘리트 가장이 일가족을 살해 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으려 하다 실패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초지정은 이렇습니다. 실직한 40대의 강남 엘리트는 외국계회사와 국내회사 10여 곳에 이력서를 넣었지만 한군데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는 자식들이 실직...
Read More
스토리텔러 김현청의 허허실실_004 이발사의 일곱 번째 금단지-완물상지(玩物喪志)
소박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이발사가 있었습니다. 이발을 잘하던 그는 궁궐에까지 소문이나 왕실 이발사가 되어 임금의 총애를 한 몸에 받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임금님의 머리를 깎고 문을 나서는 길에 궁궐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금단지를 주겠다...
Read More
스토리텔러 김현청의 허허실실_003 No Where, Now Here
1950년대의 일입니다. 스코틀랜드에서 포르투갈로 떠나는 포도주 운반선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선원이 출항 준비 점검을 위해 냉동 선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다른 선원이 냉동실에 사람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지도 않고 문을 잠가 버렸습니다. 냉동실...
Read More
스토리텔러 김현청의 허허실실_002 일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을 보내주시오
아버지는 늘 걱정이 많았습니다. 개구쟁이 짓이 한창인 아들은 늘 다치고 깨지고, 게다가 옷이며 운동화는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아 헤지곤 했습니다. 어느 날, 구멍 난 아들의 운동화를 발견한 가난한 아버지는 고장 난 세탁기를 새로 구매할 돈을 절약해 아들...
Read More
스토리텔러 김현청의 허허실실_빙탄상애(氷炭相愛), 얼음과 숯이 서로 사랑한다?
*빙탄상애(氷炭相愛): 얼음은 숯불에 녹아서 물의 본성으로 되돌아가고, 숯불은 얼음 때문에 꺼저서 다 타지 않고 숯으로 그냥 남으므로 서로 사랑을 지키고 보존 한다는 비유로 쓰인다. 다시 말해 숯은 재가 되지 않게 하고 얼음은 따뜻함으로 녹여 본래의 ...
Read More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GO
연재 완료
한류지르잡기
허허실실
© 엔터포스트. 2011.11.11. BLUEAGE Corp.. All Rights Reserved
©
k2s0o1d4e0s2i1g5n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