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다.
이사실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성공은 거듭된 실패의 결과물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실패를 일시적인 후퇴로 여길뿐,
완전한 패배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바로 그러한 태도가
성패를 가름하는 잣대이다.
실패 했다고 낙망하지 마라.
아직 준비가 덜되었다고 말하라.
안된다고 채념하지마라.
아직 때가 아니라고 말하라.
틀렸다고 주저앉지 마라.
다른길이 있다고 말하라.
인생길은 알고 찾아가는것이 아니라
가면서 찾아가는 것이다.
길을 가면서 자주 뒤돌아 보지마라.
활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목표를 향해 곧장 달려가라.
비록 방황과 실수를 한다해도
이를 통해 우리는 예상치 못했던
귀중한 교훈을 얻을수 있다.
축구 명장 히딩크 감독은 이런말을 했다.
"축구는 실패 투성이의 게임이다.
골을 만들어 내려고
수많은 드리볼과 패스끝에
겨우 한두골로
승부가 결정되는 경기가 축구다."
그 숫한 시도들은 대부분 실패하고 만다.
축구는 실패를 컨트롤하는 경기다.
축구에서는 한번의 성공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도를 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성공하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시도한다.
실패할때도 많지만
계속 시도한다.
실패는 계속하지만
그 과정에서 보다 새련되게
실패하는법을 배운다.
실패는 가슴아픈 것이다.
피눈물이 날만큼 고통스런 것이다.
절망스러운 것이 실패이다.
그러나 실패는 실패일뿐이다.
실패앞에 무릎을 꿇지 않으면
실패는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
실패자란 실수를 저질러 놓고
그경험에서 이익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다.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실패를 다루는 방식에서 결정된다.
-이재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제1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