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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톡스: Tea-Talks | #1 사라져가는 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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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톡스02.png  

Let's Tea-Talks

우리는 교양인으로서 친목을 도모하며 앞으로 점심시간 후에 반강제적(!) 티타임을 갖기로 하였지요.

그 이름하여 '티톡스(Tea-Talks)~!!!!!!!' (어머, 멋쪙!!!!!!!!!!!!!!!!!!!!!!!!!!!!!!!!!!!!!!!!!!!!!!!!!!!!!)

'티톡스'시간에는 각종 사회적 이슈 및 개인적 사건, 유용한 정보 등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

 

 

 티톡스_20150930-01.jpg

 

오늘의 Tea

따뜻한 고구마라떼 (Y의 선택) - 꽤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하고 달달한 고구마라떼가 땡기네요.

부드러운 커피백 (K의 선택) - 연휴동안 푹 쉬었던 몸과 정신을 깨워주기 위해 선택했어요.

구수한 현미녹차 (S의 선택) - 따뜻한 것보단 시원한 음료가 좋은데 아이스로 먹기엔 이게 딱 좋겠어요!

 

긴긴 추석연휴를 지내고 돌아온 오늘!

점심식사 후 갖게 된 티톡스 타임에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추석'이었죠.


"다들 송편은 빚었나?" 

S: 추석은 휴일일뿐ㅎㅎ, 송편은 구경도 못했어요-

 

K: 저는 일만하다가 돌아왔네요ㅠ

   친척들 중 언제나 가운데에 껴있기 때문에(나이순으로)

   첫째 언니가 일하면 거들어야되고 막내가 일하면 도와줘야됐거든요.

 

Y: 난 어릴 때 빚어보고 정~~말 오랜만에 송편을 빚어 본건데,

   이번엔 좀 잘 만들어지는 거예요~ 예쁜딸 낳겠어요~ 호호호>.< (아직 미혼;)

 


 

KakaoTalk_20150930_142111899_.jpg

[Y의 송편... 예..예쁜딸...]

 

추석에 송편은 빚으셨나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 추석. '추석'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바로 송편이죠.

전하는 말로는 "송편을 예쁘게 빚어야 예쁜 딸을 낳는다"고 하여 온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빚곤 했었는데요,

그런 송편을 요즘에는 챙겨먹는 경우가 줄어들고 그나마도 집에서 직접 빚기 보단

떡집의 송편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로 생각되네요.

가족의 구성이 대가족 형태에서 핵가족으로 변한지는 오래이구요.

과거엔 고향에 사시는 부모님을 찾아뵈러 명절연휴를 이용해야했지만

서울이나 대도시에 흩어져서 살고 있는 지금은 꼭 연휴가 아니여도 쉽게 찾아뵐 수 있게 되었죠.

그 밖에도 종교적인 이유로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 등

시대가 변한 만큼 명절에도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차례음식과 가족들과 함께 먹을 음식을 만들고 치우며

쉬기는 커녕 오히려 힘든 연휴를 보냈던 어머니들에게는 기분 좋은 변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빠르게 변화되는 시대에 적응해가는 우리지만 변하지 않는 건 '가족간의 사랑'이지 않을까요?

명절 준비는 '여자'의 일이라는 선입견은 깨고 형식은 간소화하되,

가족들이 모두 모여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온가족이 둘러 앉아 더 예쁜 송편을 위해 열심히 빚었던 때가 그리워 지는 첫번째 티톡스였습니다.

 

앞으로 이런저런 이슈에 대해 나눠보는 티톡스 타임을 갖을 예정인데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유익한 이야기들을 속속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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