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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자유롭게 피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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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누구게?

    한 개그맨이 “내가 누구게?”라는 말을 유행시킨 적이 있다. “나는 마빡이야"라고 우스꽝스럽게 대답하는 개그맨의 언어적 유희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의미와 생각을 던져주는 질문이다. “당신은 누구요?"라는 질문은 어느 누구에게 물어도 머뭇거릴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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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산이 아닌가?

    나폴레옹이 유럽정복을 위해 100만 대군을 이끌고 눈 덮인 알프스산맥을 오르고 있었다. 나폴레옹과 군사들은 눈보라를 뚫고 사흘 밤낮을 악전고투하며 군사의 절반을 잃은 끝에 정상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그때 나폴레옹은 주위를 둘러보며 한마디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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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들은 빨리 걸으면 안 된다?

    미국에서 흑인들은 빨리 걸을 경우 도둑으로 오해받기 때문에 천천히 걷는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또 흑인이 고급차인 재규어를 몰면 교통경찰이 뒤쫓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미국이 얼마나 인종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심한 사회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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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정치 나쁜정치 그리고 십자가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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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아들

    “어디서 난 옷이냐? 어서 사실대로 말해 봐라.” 환경미화원인 아버지와 고물상을 운영하는 어머니는 아들이 입고 들어온 고급 브랜드의 청바지를 본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며칠째 다그쳤다. 성화에 못이긴 아들이 마침내 사실을 털어놨다.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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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물

    내 고향을 생각하노라면 수십마리의 양이 단감나무 아래나 논두렁에서 풀을 뜯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진다. 퇴비가 쌓인 마당을 지나 백일홍과 능수버들이 늘어진 길을 내려가다 보면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옹달샘도 거기에 있었다. 그래서 시장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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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사로운 겨울 햇살에 욕심을 냈는지 눈물이 맺힌다.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들에게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건강도 챙겨보자는 심사에 아들과 오서산 등산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하지만 막상 오서산 주차장에 도착해 보니 잠시 머뭇거리게 됐다. 오는 4월이 돼야 만으로 4살 되는 꼬마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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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대한상의 초청 조찬간담회를 시작하며 참석자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하겠다”며 말을 꺼냈다. 스크린에는 진 장관이 외국인에게 들었다는 ‘100점짜리 인생을 만드는 법’이라는 제목이 나타났다. 그는 일단 알파벳 순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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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모르는 나

    화를 잘 내고 부정적인 말을 즐겨하는 사람과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하는 일마다 단정적으로 지적하고 모든 상황에 시시비비를 가리려고 달려드는 사람이 좋을 리 없다. 식성이 까다롭고 지나치게 결벽증이 있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은 그리 유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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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 각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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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반쪽만한 사랑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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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나로군”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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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케이크 사오세요.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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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편지

    ‘아무리 흐리고 찌푸린 하늘이라도 구름에 가린 그 위에는 눈부신 태양이 빛나고 있다.’고 한 말이 생각 납니다. 고통은 오래 가지 않는 법입니다. 저렇게도 푸르고 맑은 날씨를 오래간만에 보며 즐거워하듯 우리에게 다가오는 고난의 그림자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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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맛을 설명해 보세요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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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9시 입니다."

    늘 퇴근 시간은 늘 마음이 설래인다. 사랑하는 아들을 만난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아들의 귀여운 목소리, 장난기 어린 웃음, 사랑스런 행동 하나하나가 스치고 지나갈때마다 입가에는 미소가 번진다. 가끔 차에서 내리기가 무섭게 아들의 환영을 먼저 받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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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 loneliness 그리고 外로움

    고독 loneliness 그리고 外로움 바람이 찬 물살처럼 몸을 휘감을 때, 가을 보단 외로움을 먼저 느낀다. 중국인들은 孤獨 (gudu:고독)고독하다고 한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타인들과 단절되어 홀로된 느낌을 외롭다고 한다. 그럭저럭 외로움이란 놈을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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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물상지(玩物喪志)-낮은 울타리에 게재된 글

    완물상지(玩物喪志)라는 말이 있다. 뭔가를 갖게 되면 그것에 마음을 빼앗긴다는 뜻이다. 물건은 면적을 차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음속에도 자리를 틀고 앉아 관심과 여유를 빼앗는다. 최근 나의 잦은 출장으로 이동이 번거로워진 아내를 위해 차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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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은혜기자와 처음으로 취재를 같이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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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일본 도쿄올림픽 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 지 3년이 되는 집을 헐게 되었다. 인부들이 지붕을 벗기려는데,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도마뱀 한 마리가 살아서 몸부림을 치는 것이었다. 3년 동안 도마뱀이 못 박힌 벽에서 움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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