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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청의 쓰담쓰談] 상대적빈곤

by 월간김현청 posted Jan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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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가진 것을 부러워한다.”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사실을 잊고 늘 자진의 처지를 비관하며 신세타령만 하며 사는데 익숙해 있습니다. 만사가 부정적이고 우울한사람, 늘 자기의 삶을 타인의 삶과 비교하고 자신의 주변을 비관하는 사람 말입니다. 엄마가 이런 경우 아이들에게 너는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해서 걱정이라고 말합니다. 난치병 아이를 둔 어떤 엄마들은 공부는 못해도 좋으니 우리 아이가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소망이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내들이 이런 경우 남편의 잔소리와 반찬투정이 듣기 싫다며 결혼생활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부인들은 도박과 술과 폭력남편 때문에 하루하루를 지옥 같은 고통을 당하며 지내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불평과 자기비관이 습관이 되어 천국에 살아도 불평할 사람들이지요.

 

-김현청: 모음플래닛 대표이사. 콘텐츠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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